홋카이도 삼박 사일 여행기....❤️
배도 안 꺼졌는데 밥 먹긴 쫌 글구
걷느라 지치기도 해서
카페에서 좀 쉬었다 가기루 했음
카페 선정 기준은
무조건
구글지도 평점 4.0이상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선택된 카페 랑방!
https://goo.gl/maps/yBzZuvxX2eRN9XDF7
카페 랑방 · 5 Chome-20 Minami 3 Jonishi, Chuo Ward, Sapporo, Hokkaido 060-0063 일본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kr
스스키노 거리에서 돌아돌아 왔는데..
카락사 호텔 바로 옆이었다고 한다......😑
ㅎ

바깥 모습

정말 제대로 된 커피집이다~! 하는 느낌???
직원분들께서도 딱 유니폼 갖춰 입고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먼가 전문적으로 보였음...!

난 카페라떼
오빠는 뭐 시켰는지 기억 안남
아이스라고 말 안해서
뜨거운 애 나와버렸음
케이크는 오렌지케잌
케잌은 평범하당(꾸덕X)
커피는 맛있음ㅎㅎㅎㅎ

내부가 넓진 않아요
하지만 고즈넉하니 분위기 좋음
카페 랑방에서
휴식을 좀 취하고
스아게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음

목적지에 점차 가까워질 무렵
저기 보이는 저 긴 줄이
스아게+ 웨이팅은 아니기를
간절히 빌었는데^_^
쩔수 없죠... 참전하는 수밖에...

스아게 + 메뉴판
스아게 + 가격
우리는
둘다 스아게 스페셜 커리
+둘다 스아게 스프
+맵기 각각 6단계, 5단계
+밥 각각 라지사이즈, 미디움사이즈
+둘다 치즈 온더 라이스
+플레인 라씨
+메론 소다
요렇게 시켰따
참고로 스아게 스페셜 커리를 선택한다면
구태여 토핑 추가를 할 필요가 없다
웬만한 건 다 들어가 있땅

스아게 플러스 간판

한 시간 정도 기다렸나?ㅋ
진심 삿포로 다니면서
빠개진 허리가 아직도 아픔
착석 후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음료
멜론 소다와 라씨
색소 들어간 음료 조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멜론 소다 그닥이었구....
라씨 맛잇음~!

쫍은 자리 안내 받아서
살짝 불편했지만
이 모든 것들은
맛만 있으면 다 용서 가능하닷

뭔가 귀여운 안내문인데... 못읽어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등장한
스아게 스프 카레!!!!!!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자태

밥 위에 치즈 추가!

확대샷!
개인적으로
여행 중 먹었던 음식 가운데에서
제일제이렞이렞일제일제일제일
맛있었다!!!
일단 내가 기본적으로
카레를 좋아하는 데다가
+넉넉한 국물양 (스프카레니깐)
+넘치는 토핑까지 더해지니
완전.... 내 입맛 취향 저격이엇당🐷🐷🐷
그래서 오래도록 기다린 거
1도 후회하지 않고
내 만족도에 비하면
가격도 아주 적절한 편이라구 생각한당
아
밥 위에 올린 치즈는
딱히 맛을 못 느껴가지고
굳이 추가하지 않아도 될 성싶다

밥을 먹고 나서는
삿포로 TV 타워에 갔다
입장료를 내면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기왕 온 거 올라가서
삿포로 야경 한번 감상해보기루 했다

전망대에서 본 삿포로 야경!
아무리 찍어봐도 쌩눈으로 본 것 만큼
이쁘게 나오지가 않는다😓😓😓
바로 다음날이 눈축제 시작일이라
오도리 공원에 설상이 준비된 모습이
보인당

전망대 구경 후 내려와서 찍은
티비타워와 트리

크리스마스는 한참 지났지만~~
눈과 트리, 전구 조합은
항상 마음 따뜻해지게 하니깐

삿포로 TV타워 찍고
시계탑으로 향하기 전...
딱딱한 부츠에 허리가 넘 아파서
근처 카페로 또 휴식을 취하러
들어가기로 했당...😑하...
여행 땐 밑창이 편한 신발을
신고 가야한다는 커다란 교훈을
얻었음..
.
.
.
접때도 썼지만
삿포로 가게들은
문을 일찍 닫는다
구글맵에 근처 카페를 서치해봤더니
대부분의 카페들 폐점 시간이
6시 반 전후였다
이미 여섯시 넘었는데..???
늦게 닫는 카페는 스타벅스 같은 프차뿐...
한참을 뒤져보다 찾아낸 곳이
https://goo.gl/maps/EGdRUPq2edn2PpJZ6
Miyakoshiyakohiodoriten · 일본 〒060-0042 Hokkaido, Sapporo, Chuo Ward, Odorinishi, 2 Chome−5−1 都心ビル B1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kr
여기당
아홉시???에 마감이었던 것 같다
기억 가물

전좌석 다찌테이블
지하에 위치한 조그마한 카페다
여성 사장님 한분께서 운영중이시닷

예쁜 식기가 벽면 가득 진열되어 있어
사장님의 멋진 취향을 감상할 수 있다!

당떨어져서 아이스 초코를 시켰다
오빠가 웬일로 단 거 시키냐 하더라
넘 힘들어서 온몸 구석구석에
당을 쫙 퍼지게 하고 싶었따
오빠는 뭐 시켰었지..?
기억 안 난다
할튼 뭐 시켜서 먹었다
여기서 한시간 넘게 휴식했던 것 같다
가게에 손님이 많지 않고
있떠라도 혼자 오신 분들이셔서
각자 조용히 일하다 가시거나
커피 한잔 마시고 자리를 뜨셨다
우리도 덩달아 소곤소곤 얘기했다
엄청 마니 쓴 것 같은데
아직도 2일차 여행기록이 안 끝낫따ㅠ_ㅠ
이 글에 사진이 많이 담긴 관계로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