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기....🧡

cf에 나와서 유명해졌다고 하는
켄과 메리의 나무
내려서 보지는 않고 차 타고 지나가면서 감상했다

눈밭에 서 있는 자작나무
사진 오른편에서 줄 서서 사진찍으시는데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나는 걍 풍경샷만 찍어봤당

비에이 포토스팟!!! 크리스마스 나무!!!
손에 올려서 찍어주구
머리에서 솟아나도록 찍어주구
양끝 잡아 늘리면서 찍어주구
다양하게 찌거주면 된당ㅋㅋㅋㅋㅋㅋ

여긴 비에이의 봄여름가을겨울 풍경을 기록한
어느 사진가의 전시관이었는데 (마에다 신조라고 함)
예쁜 색만 골라쓴 그림처럼 사진의 색감이 아름답당
또 비에이가 넓은 초원이다보니 사진에서 수평이 두드러지는데
그래서 엄청 평온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 좋당,,,
맘에 든 사진 두 장


첫 번째는 내가 조아하는 오묘한 밤하늘 색이라 맘에 들었고~~
두 번째는 있지도 않은 시골 동네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조음~~

시간 촉박해서 자작나무 길은 제대로 구경을 몬했다😓😓

하지만 고대했던 사슴은 목격했음!!!
흰수염 폭포 보러 가서 봤다

얘는 다른 한 마리
늠-름

흰수염 폭포!
청록빛 물색이 넘 신비롭당

얼어붙은 고드름도 하늘색이야

청의 호수도 궁금했는데...
겨울엔 싹 얼어버려서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없다구 한다
그래서 패키지 코스에 없었음ㅠ_ㅠ

너무 멋져서 여러 장 찍어봤다

팜도미타에서 먹은 라벤더아이스크림
한번 경험했으니 미련없는 맛
팜도미타는 여름에 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당

6월에 오면 저렇게 멋진 형형색색의 라벤더를 감상할 수 있다고
향기도 넘 좋겠다
(기사 참고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608010001684)
마지막 코스로
닝구르 테라스에 가서 아기자기한 수공예 소품들을 구경했당

요정의 숲이라 불린다는 닝구르 테라스

보이는 집들이 모두 소품샵이다
들어가보면 사장님께서 본인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당
제일 맘에 들었던 샵에서 작품 사진을 몇 장 찍어오긴 했는데
사장님의 고유한 아이디어를 내가 막 포스팅하기가 쫌 그래서... 패쓰
짧은 관광 시간 탓에 속속들이 둘러보지 못했던 닝구르테라스,,,
시간이 쫌만 더 있었어도
오두막 대여섯 채는 더 구경했을 것 같은데~!!
촉박해서 진득하게 살펴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일일투어의 맹점😓 알고도 신청했으니 어쩔 수 없징
이프로 섭섭함을 남긴 채 버스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여
이제 다시 두 시간을 달려
삿포로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