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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기 4

2023. 2. 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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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3박 4일 여행기...🧡

 

 

 

 

 

 

 

버스 타고 오면

 

정말 호텔 바로 앞에서

 

하차할 수 있다

 

아예 정류장 명이 <아사리 클라스 호텔>임

 

오타루 여느 곳들과 마찬가지로

 

한쪽에 치워둔 눈이 내 키만큼 쌓여잇음..!!

 

 

 

 

 

 

로비 모습

 

 

 

 

 

 

일본 호텔은 

 

방이 굉장히 좁다고 들었는데

 

여긴 생각보다 여유공간이 있었다

 

우린 바로 몸을 지질 생각이었기 땜에

 

짐 풀고

 

유카타로 갈아입고

 

노천온천으로 향했음

 

(사진은 찍을 수 없어요!!!)

 

 

 

노천온천이 넓지는 않지만~!

 

위로는 눈 내리는 까만 밤을 볼 수 있고

 

아래는 뜨뜻한 온천물에 몸을 풀 수 있는

 

그 순간이 너무 기분 좋아서,

 

또 어릴 때 지리산 노천온천에 방문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취라

 

온천의 크기와 관계없이

 

경험 자체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급격한 체온 변화로 인해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

 

 

 

오빠는 노천온천 첫 방문이었는데

 

부모님 모셔오고 싶을 정도로 조았다고 해서

 

잘 데려왔단 생각에 뿌듯했당🥰🥰🥰

 

 

 

 

 

 

사우나에서 몸 풀고나서는

 

사온 간식들 펼쳐놓고

 

피지컬 100을 시청했음ㅋㅋㅋㅋ

 

 

 

 

 

 

얘는 르타오에서 산 우유쿠키

 

 

 

 

 

 

편의점에서 산 명란삼김!

 

 

 

 

 

 

존맛이었던

 

자몽맛 아사히 맥주랑

 

오빠거 홋카이도밀크 (결국 안먹음

 

 

 

 

 

 

글구 오빠랑 맛 셀렉 때문에

 

대립각 세우다가

 

결국 내가 먹고 싶은 걸로 사온(...)

 

르타오 치즈케이크 

 

 

포장이 꽤 꼼꼼하다

 

일단 1차 포장

 

 

 

 

 

 

2차로 박스 포장 (얼음팩 2개

 

 

 

 

 

 

비닐포장...

 

 

 

 

 

 

마지막 종이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야

 

대망의 르타오 치즈케이크를

 

영접할 수 있따

 

맛은???

 

르타오에서 시식스푼으로 먹었떤 것보다

 

훨씬 맛있었음!!!!

 

사우나 하는 동안

 

냉장실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살짝 얼어서

 

치즈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이렇게 야식까지

 

배부르게 먹구

 

피지컬100 열씨미 보다가

 

잠들었다... 

 

 

1일차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했다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타루 아사리 클라세 호텔에서 본

 

아침 풍경은 이러하다

 

눈이 쌓이지 않도록 만든 세모꼴 지붕들이

 

눈에 띈다

 

 

 

 

 

 

오늘은 삿포로로 떠나야 하는 날!!

 

조식은 먹어야 하므로^_^

 

뷔페로 ㄱㄱ

 

 

 

 

 

 

창가자리 만석되기 일보직전이어서

 

접시보다 자리부터 잡았다

 

유카타 입고 뷔페까지 가면

 

어글리코리안 될까 봐 

 

외출복 입고 갔는데

 

일본분들 다 유카타 입고 오시더라,,, 

 

유카타 입고 조식 먹으러 가셔도

 

됩니다... 조끼 걸치면 돼요... 

 

 

 

 

 

 

설경을 감상하며 조식 냠

 

 

 

 

 

 

나의 두번째 그릇

 

대개 첫번째는 이것저것 찍먹해보고

 

두번째에 내가 선호하는 음식들로

 

접시를 채우기 때문에

 

얘가 알짜라고 할 수 있겠다 (내기준

 

 

카레가 맛있어용🐷🐷🐷

 

 

 

 

조식으로 든든하게 배도 채웠으니

 

 

 

오타루 아사리 클라스 호텔 객실 내부

 

 

 

오타루 아사리 클라스 호텔

 

안뇽!!!

 

 

 

 

 

 

우리는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오타루치코 역으로 가서

 

오타루치코 역에서 쾌속 열차를 타고

 

삿포로로 가기로 했다

 

 

 

 

 

 

오타루에 올 땐 오른쪽 좌석 탔으니

 

삿포로로 갈 땐 왼쪽 좌석을 타면 된다!!

 

그래야 바다 구경을 또 할 수 있따🥰🥰🥰

 

 

 

 

 

 

여전히 조았음

 

하지만 창문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어서 ㅋㅋㅋ

 

약간 때낀 바다.. 

 

 

 

 

 

 

티켓 홀더!!

 

앞좌석에 티켓 딱 꽂아놓으면 된당

 

잊고 내리지 않도록 조심!!

 

 

 

.

.

.

 

 

 

삿포로에 도착해서는

 

택시를 타고

 

<카락사 삿포로 호텔>로 이동했다

 

삿포로 시내 중심에 위치해서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호텔이고

 

아고다로 보기에

 

시설도 좋은 편인 것 같아서 선택했당

 

 

 

체크인 시간이 안 돼서

 

짐부터 맡겨놓고

 

바로 근처에 있는

 

타누키코지 상점가를 구경하러 갔다

 

 

 

 

 

 

하이

 

너구리가 반겨준당

 

 

 

 

 

 

전혀 귀엽지 않은

 

곰.... 과 너구리? 나무조각상

 

자꾸 뜯어보게 만드는

 

괴이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그 요상한 매력의 끝판왕은

 

 

 

얘를 사왔어야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마그넷들 같음... 

 

진짜 쫌 정신상태 의심가게 만들었다

 

싶어서 안 샀는데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남

 

첨 봤을 때는 분명 둘다

 

으 머야 징그러!!! 더 이쁜 거 사야지

 

이랬는데

 

결국 출국 직전까지

 

맘에 드는 마그넷을 못 골라서 

 

빈손으로 귀국하고

 

집에 와서도 내 머릿속엔

 

쟤네만 아른아른 남아있는 걸 보니

 

쟤네가 내 찐 취향이었나 봄... 짜증나

 

나중에 삿포로 간다는 사람 있으면

 

하나 구입해달라고 부탁하려고

 

 

 

 

 

 

글고 스스키노 거리에서 본

 

니카 상~!

 

오사카에 그리코 상이 있다면

 

삿포로에는 니카상인가봄

 

 

 

 

바로 다음날이

 

눈축제 시작일이다 보니

 

길거리에서 조각가분들이

 

마지막 스퍼트에 열을 올리고 계셨는데

 

 

 

 

 

 

저런 세밀한 무늬가 사람 손에서 

 

탄생된다니 넘 신기했음

 

진짜 조각을 한다는 건

 

미감과 조각 기능, 공간 지각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일일 텐데

 

똥손인 나로서는 일말의 엄두도 못 낼 일... 

 

셋 중에 하나도 제대로 못 해내는

 

나는 입 벌리고 구경하는 수밖에 없음

 

재능있는 사람들이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나같은 사람들이 문화생활도 하구 산다~~

 

 

 

 

 

 

수족관을 형상화한 건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얼음조각상

 

깃털의 결 표현이

 

엄청 섬세했다

 

실제로 봐야 더 예쁜데

 

사진상에 잘 안 담겨서 아쉽당😑😑😑

 

 

 

 

 

글에 사진이 너무 마니 담겼기 때문에

 

혹여나 렉 걸리면 포스팅 홀랑 날아갈까 봐^_^

 

이번 편도 여기까지만 하구

 

다음으로 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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