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3박 4일 여행기....🧡
택시 타고 늦지 않게
오르골당에 도착~!
눈이 엄청나게 몰아치고 있었다....

잠깐 사진찍는다고
바깥에서 서성거렸는데
얼굴 엉망진창됨
적당히 찍고
이만하면 됏다,,, 들어가자,,,
심난한 꼴로 입장하자
안쪽은 완전히 다른 세상


아기자기하고 초귀여운
오르골들이 가득~!
(가격은 안 기여움
개구리 오르골
발레리나 오르골

초밥오르골

오르골 초밥 한 판~!
이 외에도 각양각색
기상천외한
오르골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구
2층에 올라가면 오르골 말고도
다른 소품들이 많당
참 욕심났던 게 많았는데..
다년간의 여행 경험 상
여행지에서 순간의 유혹을 못 이겨
산 물건들은
집에 와서 전부
예쁜 쓰레기가 됐기 때문에...
눈요기하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음

마니콧다 나자신..

존귀탱 자수 수건...



진심 ... 가장자리 마감처리도
개커여워
유혹을 이겨낸 게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걍 한번쯤 홀랑 넘어가서
쟬 가졌어도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을 것 같음
다시봐도 개탐난다,,,,,,,

토토로만 보고 찍었는데
밑에 가오나시가 졸귀네요
토토로 오르골~!

무민코너에 있었던 칭구..
스너프킨이라구 하네용

장미 한송이 들고 있는
오리너구리 이름은
도무지 못찾겠음,,

얘네 정체를 모르겠는데
뭔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쟤들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일단 이 물건의 용도는 액세서리 보관함
.
.
.
층마다 다양한 오르골 및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속속들이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호로록 간당
오르골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음...!!
하지만 구경거리가 풍부한 곳이니까
오타루에 온다면 꼭 들러보면 좋겟당

오르골당을 나서자
이미 어두운 밤이었다
벗
르타오는 지나칠 수 없었기에

쿠키 1 치즈케잌 1
을 구매했다
자 이제
우리는 오타루 운하로 향해야 한닷,,
하지만
눈이 너무 세차게 내렸꼬,,,
눈바람 헤치고 가기가 벅차서
잠시 카페에서 한숨 돌리고 싶었는데
웬걸
대다수 가게가 폐점 시간이 18:00~18:30 이더라
잠시간 머무를 만한 카페 찾기가
넘 힘들었당,,
오타루를 여행한다면
하루를 좀 일찍 시작하는 게
여유롭게 도시를 즐기기에 좋겠다

미피 눈사람을 지나,,,
한참을 걷다가
다행히 영업시간이 좀 남은 카페를 발견했다
거기서 커피 한 잔과

말차 아수크림을 시켰는데
요게요게 생각 외로
꿀맛이었땅ㅋㅋㅋㅋ
여차저차 우여곡절 끝에
눈바람을 헤치고 도달한
영화 러브레터의 성지
오타루 운하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쓰~~~
여행 전에
러브레터 보고
한껏 감성 충만한 상태로
오타루 오려고 했는데
딴 드라마 보기 바빠서
못(안) 봤기 땜에........
뭐 쩔수없이
걍 풍경 그자체로 즐기는 수밖에 없었음
다른 감상 투영하지 않아도
보이는 그대로 멋있었당
오타루 운하를 감상하고
물길 따라 거닐어보고~~
다시 오타루 역으로 향했다
코인락커에서 짐을 찾아야 되니까(!!)
락커에서 짐 찾고,
버스표 예매하고,
버스 기다리는 동안 세븐일레븐 좀 털구,
버스 타고 <오타루 아사리 클라스 호텔>로 향했다
오타루 역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호텔 바아아로 앞에서 내려준다

바로 이곳!
이에 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힘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