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란,,,,,,, 하루아침에 기분이 탑층에서 지하로 처박히는일
내 몸 컨디션이 최고치로 올라왔을 때 임신했고
임신한 중에도 꾸준히 운동해서 몸상태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했는데도
애 낳고 나니 허리 찌릿해, 손목 저릿해, 가끔 골반은 비틀어진 기분이 들고,
어쩌다 한번씩 관절이 어긋나는 느낌도 나고.. 그럴 때마다 걍 짜증 축적
게다가 소파가 너무 푹신해서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지 ㅠ
아 짜증
짜증
짜증!!!!!!!!!!!!!!!!
그래도 애 기여운 거 하나로 퉁치고 지내려고 햇는데
어젯밤엔 진짜 강성으로 끝도 없이 울어젖히는데다
세워안고 걸어다녀야만 그치는 통에
멘탈도 허리도 어깨도 갈갈갈갈갈갈...
다시 뱃속에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을 혔다
결혼사진을 보면서
아 우리 둘이 주말오전에 찬찬히 걸어서 브런치 먹고 오는 삶도
평화롭고 좋았는데 ....... 하는 의미없는 후회도 했고
어쩌랴
이미 엎질러진 물
저질러진 일인걸
(이럴 줄 몰랐지
|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봤다... 🦹🏻♂️ (0) | 2025.07.07 |
|---|---|
| 일상 되찾기 (1) | 2025.07.06 |
| 요즘 일상: 당근 홀릭🥕🥕🥕 (1) | 2025.07.02 |
| 미지의 서울 최고의 드라마... (1) | 2025.06.30 |
| 미지의 서울 종나 잼잇어 진짜!!!!!!!!!!!!!!! (0) | 202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