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꼽는 대천재작가 히가시노게이고,,,,,,,
난
평단과대중을사로잡고노벨문학상을수상하는등의 길이남을 명작을 남겨야만
대문호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당
히가시노게이고 같이 일정한 퀄리티의 책을
공장 컨베이어벨트처럼 착착착착착 뽑아내는 작가가
졸라개천재작가이자 이시대의대문호라고 생각함
그것이 바로 찐재능
진심 나의 읽는 속도보다
이 사람이 책 써내는 속도가 더 빠름
히가시노게이고 납세액이 하루에 천만원이라는 썰이 잇던뎅... 리얼인지?
나 세 달에 천만원만 어디서 솟아난대도 직장 때려칠 수 잇는데
하루에 ?
천만원이?
생기는 게 아니라 세금으로 나간다???
그 정도로 돈을 싹쓸헌다???
하지만 저 정도의 재능이라면 그 정도 인세 받을만 함,,
ㅇㅈ
하 뭔가 쓰다보니까
이런 말 하는 내 자신
맛집평가하는 김구라같기도 함ㅎ
(맛집 평가 기준 제시하는 김구라짤)
(출처 라디오스타)
살면서 어떤 작가 책을 젤 마니 읽엇느냐 묻는다면
히가시노게이고 책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음,,
난 추리물 조아하구
이 사람은 추리물 다작하므로
합이 딱 맞아 떨어졋거등
나같은 사람 많을 것 같아
히가시노 게이고 책 중에 재밌게 읽었던 게
고딩 때 읽었던 용의자x의 헌신
악의
가면산장 살인사건
글구 젤 좋아하는 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가 익히 알고 있던 히가시노게이고 소설과는 다른 결의 책으로
나미야 잡화점을 둘러싼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가
에피소드 하나하나 감동적이라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따
그래서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집어 본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다른 소설
백조와 박쥐
아직 초반부 읽었는데
현재까진 늘 그렇듯이 흥미로움~!
과연 범인은 누굴까,,,,,,,,,,,,,,,,,,,!@!!~!
다 읽고 다시 포스팅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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