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다 이런 걸 봤음

갠적으루
좋아하는 게 많으면 많을 수록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편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니까
또 살면서
내가 애착 가지며 좋아할만한 걸 발견하기가
그러케 쉽지 않다 보니까
이제는 그런 게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열심히 파자!!고 생각한다
언제 얘한테 정이 떨어질지 몰라...
그럼 또 인생 심심해짐
재밌을 수 있을 때
한껏 재밌자
그런 맥락에서
취미도 많으면 많은대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비단 즐거움 추구 때문만은 아니고
사는 게 존나 고될 때ㅡㅡ 그 드런 기분이 나를 잠식하는 걸 쫌 막아주기 때문이다
가령 직장에서 받은 민원이 집에서도 머릿속을 떠돌 때
걍 무지성으로 취미 활동을 하다보면
좀 잊혀지고... 모 그런 거다
그래서 내가 조아하는 짤

물론 나는 이 한 장면만 똑 떼어다가 본 것이기 땜에
이 분은 나랑 같은 맥락에서 하신 말씀이 아닐 수도 있음
사는 게 맹물같아서 정 붙여보고자 의미를 찾으려 했다. 는 말로도 들린당
그것 역시도 동의하는 바다
어느 쪽으로 해석하든 맘에 든다
.
.
.
다시 첨으로 돌아와서
그래서 사람은
세 종류의 취미 정도는 있어야 좋다는데
내 경우를 살펴보면,,,,,,,,
-만드는 취미: 블로그
-소비하는 취미: 웹툰, 웹소설
new! 드라마 보기
-야외 취미: 운동
...
아주 단출함ㅎ
드라마 보기는 현재 우영우가 방송 중이기 땜에 한시적으로 끼워넣은 시한부 취미다
원래 엄청 대박작 아닌 이상
크게 재미를 못 느껴서 잘 안 본당
운동은 재밌어서 간다기보다 건강관리로 가는 거라 애매하지만....
그래도 끝난 다음에 오는 개운한 느낌을 즐기긴 하니깐 후하게 쳐줘서 취미로 넣엇당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조금씩 늘려가야겠다
그래서
자주자주 행복하고 즐거워야징
힘든 일 닥칠 때도 하나로 버티는 것보단 여러개로 돌려막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럼
끝
P.S.
아참 요새 또 하나 추가된 취미........라기보다 관심사에 가까운 거는
뉴진스(Newjeans) 뮤비 보기ㅎ
민희진은 천재
하입보이는 미쳐따
뮤비 때깔도 미쳤구 애들도 상큼하고 노래도 좋고 안무도 찰떡이고... 희진씨 너무 재밌어요
hype이란 단어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원래 뜻은 <과장 광고 또는 선전>이라는데
요즘 사람들한테는 >>개쩌는<<이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하입보이=개쩌는 보이
근데 뮤비보면 알 수 잇듯이 거기에 하입보이는 없고 하입걸들만 잇음
네 가지 버전의 뮤비가 있는데용
내가 젤 조아하는 버전으루 올려본다╰(*°▽°*)╯
노래 너어어어무 좋아 완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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