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에 연어초밥을 먹고 싶다하니
남편이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자며
새벽배송으로 연어, 초대리, 와사비를 주문
만들어먹어보았다!
꽤괜찬앗음!
점심에 먹고 남은건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저녁에 다시 꺼내먹었는데
시간이 지나 숙성된건지 저녁에 먹은 게 더 맛잇더랔ㅋㅋㅋ
살이 탄탄해지고 밀도가 높아져서 이게 숙성의 힘이구나 싶엇음
연어 도착하자마자 비린내 제거 위해 맛술 뿌리고 재워뒀는데도
식사 전 먹어보니 영 비린내가 나서 다 뱉었단 말이지
예전에 스페인에서 비린내 나던 연어에 레몬을 뿌리니 거짓말처럼 비린내가 싹 사라졌던 기억이 나서
레몬을 사러 마트로 급히 ㄱㄱ
반절로 갈라 쫙 뿌려줬더니 거짓말처럼 비린내가 사라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당^ㅇ^
직접 만들어먹으니 두툼~허게 고기를 올릴 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