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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보내준 꽈리고추 사진

 

 

 

 

육아 80일 돌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시도때도 없이 할아버지 생각이 나 울적해질 때마다

 

애기가 밥달라고 찡찡거리고

 

놀아달라 찡찡거리고

 

똥쌌다고 울어제끼면

 

슬픔에 젖어있을 틈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럼 힘들어서 힘든 걸 까먹음 

 

이것이야말로 시련을 시련으로 잊기?! 

 

이열치열?!

 

육아의 순기능  

 

지금도 포스팅하는데 자꾸만 거실에서 찡찡거리네

 

급히 이쯤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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