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Be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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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다녀왔나??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쨌든 추억 아카이브 용으로 올려둠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전시됨

 

 

 

 

 

 

가계부 뒤져보니 8월 15일에 다녀왓더랑

 

 

 

 

 

 

 

이집트인들이 고양이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들어가자마자 고양이 조각상이 있엇당

 

 

 

 

 

 

혼돈의 이집트 신화

남매들끼리 그러면 못 쓰는뎅......... 

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렇고 이집트 신화도 그렇고 현대 정서와는 안 맞는 이야기가 많다; 

 

 

 

 

 

 

파라오를 호루스의 현신으로 보기 때문에

파라오를 오시리스의 아들로 취급했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갑자기 태양신 레는 왜 나오는 걸까,...?! 

오시리스의 부인이자 호루스의 엄마는 이시스라고 했자나,,,,, 

걍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다~~ 할 때의 하나님처럼 (무교임)

종교적 절대자를 의미하는 건가???? 

 

 

 

 

 

 

둘다 파라오의 머리임

파라오를 떠올렸을 때 흔히 생각나는 쪽은 오른쪽인 것 같다

 

 

 

 

 

 

이집트의 가장 유명한 파라오였다는 람세스 2세

 

 

 

 

 

 

겉에 그림이 빼곡하다

그림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 있다

 

 

 

 

 

 

따오기의 관

 

놀라운 점은

이 관 안에 실제 따오기 미라가 담겨있다고 한다..! 

사진 상에서 좀 짤렸는데

오른쪽을 보면

엑스레이로 따오기 뼈 보인당ㅋㅋㅋㅋ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빔 프로젝터

실제로 보면 멋진데

폰으로 찍으면 사진 사이즈가 워낙 작아

그 면적에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어 감동이 잘 안 담긴답

걍 

추억 보관용으로 찍어봣다

 

 

 

 

 

 

가장 좋은 거 보고 나면

두 번째 세 번째는

눈에 안 차는 

법이거늘

특히 유가족이면 떠난 내 혈육한테 최고로 조은 걸로 해주고 싶게찌

 

 

 

 

 

 

젤 궁금했던 곳

드가보자

 

 

 

 

 

~가는 길~

 

 

 

 

~가는 길~

 

 

 

 

 

벽화로 장식된 통로를 지나면

 

 

 

 

 

 

도착

 

 

 

 

 

관과 미라

 

 

 

 

미라 붕대

붕대에 기록된 것은 <사자의 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림으로 더 자세히 살펴보장⬇️

 

 

 

 

 

 

자칼 머리를 한 게 아누비스

맨 오른쪽에 오른손을 뻗으며 망자를 안내하고 있는 게 호루스다

 

 

 

 

 

 

오른쪽에 푸르딩..딩한 게 오시리스

남동생인 세트에게 죽임당하고 지하 세계의 왕이 되었다.

죽은 몸이라 저러케 푸르딩딩한 건가...???🤔

뒤에 선 검은 머리 여자가 부인...이자 여자형제인 이시스

흰옷은 여자형제이자... 제수씨...인 네프티스라고 한당

족보가 왜이래

 

 

 

 

 

 

하여튼 잘 구경하고 나왓땅

 

 

 

 

 

 

출구 요래 생김

이집트에서 빠져나옴

 

 

 

 

 

 

출구에서

말로만 듣던

파피루스도 봤따!!

 

 

 

 

 

 

너무 힘들어서 카페가 있는 상설전시관으로 ㄱㄱ

 

 

 

 

 

 

시니어 분들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카페였음

음료는 저렴하고

내부도 깔끔했당

 

 

 

 

 

 

우리가 막 착석했을 때는 

빈 자리가 많았는데

금세 만석이 됐다

그래서 앞자리를 처음 본 할머니 두 분께도 내어드렸고^^;ㅋㅋㅋ

애기 2명 데리고 온 부부께도 내어드렸는뎅 애기들 앉느라 어무니 아부지는 앉지도 못하셨음ㅠㅠㅋㅋㅋ 부모는 힘드러~

나 따라온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로 힘들다 그래서

나만 상설관 구경했당

 

 

 

 

 

 

거어어어업나 큰 프로젝터가 있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생겼나 봐

엄청 화질도 좋고 잔잔한 나레이션과 음악도 힐링이라

저기 앉아서 우리나라 자연 명소들 쫙 구경하니까

심신이 편안했다

 

 

 

 

 

 

요런 것도 있었고

 

 

 

 

 

 

좋은 글귀도 읽었다

 

 

 

 

 

 

숨기려는 것보다 더 잘 보이는 게 없고

작은 것보다 잘 드러나는 게 없다

 

너무 인상적인 글귀였음

 

 

 

 

 

70대의 나이로 의병 봉기했던 독립 운동가 최익현 선생

 

 

 

 

 

 

언로가 열리면 국가가 안정되고 막히면 어지러워진다

 

예나 지금이나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듬

어릴 땐 박물관

지지리도 재미없었는데

나이 먹었다고 제발로도 찾아온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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