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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천동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 822-7에 다녀왔다

 

 

외양은 이러하다~ 마당엔 자작나무가 자라고,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왼편으로 들어가면 캠핑장처럼 꾸며놓은 좌석도 있음.

 

 

십년도 더 된 카페지만 낡은 데 하나 없이 깨끗하다. 몇달 전 리모델링도 마쳤다.

 

 

넓고 깨끗~
카페 안쪽 사진! 입구 쪽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있어서 패-쓰. 큰 테이블은 입구 쪽에 이따

 

 

카페 메뉴 중에서는 코코피치(코코넛+복숭아,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음)를 제일 좋아하지만 오늘은 가볍게 라떼를 마셨다^.^ 

크로와상 샌드위치도 맛있는데 저번 주에 갔을 때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일시적인건지 아예 메뉴에서 뺀 건지는 잘 모르게따... 새로운 디저트도 많이 생겼던데 나중에 먹어보고 포스팅할 계획~! 

 

 

대강 찍어본 라떼... 커피 잘 찍는 법은 여전히 잘 모르게뜸... 걍 기념 사진

 

그냥 나 여기 왔따~~하는 기념사진22 백번 찍어봤짜 잘 나올리 만무해서 재능 없는 일에 노력 낭비하지 않기로 함

 

 

왼쪽 귀퉁이에 있는 책을 읽을 겸해서 갔다. 걍 왠지 볕 좋은 날 밖에 나가서 읽고 싶었다ㅋㅋㅋ 사람은 분위기가 중요하니까~~~

 

저 책은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다. 영화든 책이든 SF장르를 조아하는 내 취향에 딱 맞는 데다 단편들 하나하나가 너무 흥미롭고 궁금증을 유발한당. 원래 친구에게 빌린 다른 책을 읽고 있었는데, 유명세에 비해 내게는 좀 지루하게 느껴져서 반쯤 읽다 덮고 얘를 폈다. 근데 첫 번째 이야기부터 넘넘 흡입력 있어서 틈날 때마다 열심히 읽고 있다! 현재 반 정도 읽었으니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에 대해 리뷰해봐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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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예쁘게 나오는 다른 음료가 많은데, 오늘은 가볍게 1시간 정도 독서하려고 들른 거라 라떼밖에 찍지 못해 아쉽다ㅠ_ㅠ 나중에 친구들이랑 가서 디저트랑 음료 마니 시키면 그때 또 한번 포스팅할 계획이다!

 

인테리어도 세련됐고 매장 전체가 깔끔한 데다 오픈된 주방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라, 방문한다면 실패했다는 생각은 안 들 것이당! 음료는 전체적으로 달지 않은 편이니 담백한 맛을 조와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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