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련 자료를 접하다 보면
하이일드 스프레드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된다.
하이일드 스트레드를 알기 위해선
하이일드 채권과 스프레드라는
두 용어를 알아야 한다.
하이일드 채권은 고수익 고위험 채권인데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의 채권이여서 고수익이다.
스프레드는 비교 가능한 두 상품의 가격 차이다.
그리고 두 용어를 합친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신용 등급이 좋은 기업과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의
채권 금리 차이를 말하는 용어이다.
아래는 미국의 하이일드 스프레드 그래프인데
현재 코로나19로 아주 높은 값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MLH0A0HYM2/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경기가 좋을 때는 채권 발행이 비교적 쉬우므로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도
낮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지만
경기가 안좋을 때는 채권 발행이 어려워지고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은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채권 금리를 높일 수밖에 없다
즉,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높아지고 있다는 건
신용 등급이 낮은 회사가
채권을 발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거고
이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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