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Be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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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북대 이탈리안 레스토랑 <팀>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가게가 크고 자리도 많아 웬만해선 대기타지 않는다는 게 팀의 장점이다! 그리구 음식도 맛있다. 

 

 

 

식전빵이 큼지막하게 나온당

 

 

네명이 모였기 때문에 메뉴 네개를 시켰다! 

이래서 레스토랑은 여럿이 오는 게 조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닷

 

 

 

내가 조아하는 오일 파스타! 할라피뇨 감베로니

 

 

 

난 웬만한 오일파스타는 다 조아라한다(^///^) 짭짤한 걸 조와해서 싱겁지 않은 이상 머든 오케이닷ㅎㅎㅎ 이것도 역시나 맛있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 추가된 메뉴, 화이트 라구!

 

 

 

절대절대 자의로 크림 파스타를 시키지 않는데 친구가 먹구 싶다 그래서 시켰다! 근데 너무 맛있다🐷🐷 꾸덕꾸덕한 소스와 자잘하게 썰린 고기의 조화가 넘 좋당,,,,,, 화이트 라구 강력추천~!~!~!~!!!!

 

 

 

해산물 토마토소스 리조또

 

 

 

이름이 <마리나라>던가...? 아마 맞을 것이다. 방문할 때마다 종종 시켜먹던 건데 언제 먹어도 실패 없는 메뉴당 

안에 들어있는 꽃게 살도 완전 입에서 녹는당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있어서 좋다╰(*°▽°*)╯

 

 

 

이탈리안 커틀릿

 

 

돼지와 치즈의 조합. 알아서 더 마싰따

 

 

마지막엔 후식도 있다! 우리는 넷다 아이스크림을 택했다. 후식을 미리 땡겨서 식사와 함께 먹을 수 있었던 것도 같다. 그럼 구태여 음료를 안 시켜도 된당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종업원 분께 여쭤보는 걸 추천드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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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존맛!!!!!!!!!!!!!은 아니지만 네 가지 메뉴 중 맛없는 건 하나도 없당 전부 평균 이상으로 맛이따 그러니 수시로 가게가 없어지고 생겨나는 북대에서 십년 이상을 버틴 게 아닐까..?!?!? 

그리고 다른 북대 파스타집은 공간이 협소해 단체 회동 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는 반면 팀은 그렇지 않다. 좁은 테이블 간격이 주는 답답함........ 예약을 안 하면 자리가 없을 것 같은 불안감................ 더 담소를 나누고 싶은데 줄이 길어 얼른 일어나줘야 할 것만 같은 촉박함............. 좁은 맛집이 주는 불편들을 팀에서는 느끼지 않아도 된당ㅋㅋㅋ 우리도 이러한 이유로 팀을 택했고, 오늘도 열명 가량이 단체 회식을 하고 있었당. 이런 확실한 셀링 포인트가 있어서 팀이 오래오래 한 자리에서 장사를 하는 것 같당  

 

 

 

 

 

결론:

 

재방문 의사는

늘 있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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