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BeGood

반응형

새로 생긴 엄스키야키에 다녀왔음~

 

네이버 리뷰 보니까

 

두부키친 사장님께서 오픈한 곳이라고 하던뎅

 

그래서 평타 이상은 칠 거라는 기대가 잇엇음

 

첨엔 예약 안 하구 갔었는데

 

웨이팅이 잇어서

 

담날엔 예약하고 갔다

 

주말에 가실 거면 예약하고 가십시오~~~~~~~~~~~!!!!!!

 

 

 

 

 

 

 

나오는 밑반찬

 

 

 

 

 

 

스키야키!

우리는 100g 35,000원 주문햇음

 

 

 

 

 

 

항공샷

 

 

 

 

 

 

고기 넣은 비주얼은 이렇고요~

 

고기는 양 갱장히 적음

 

사실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한입에 끝내버릴 수도 있는 양이긴 함

 

물론 도의상 그럴 수는 없었지만,, 

 

적은 양 대비 맛은 매우 좋음!! 

 

소스로 찍어먹는 계란도 고소&녹진함

 

이것두 머 좋은 계란이라고 하던데!!!

 

 

 

 

 

 

추가한 우동사리면도 

 

평범한 면발이 아니라 굉장히 쫄깃한 식감의 면발이었음!!!

 

사진상엔 담기지 않았지만 일반 면발보다 투명해용

 

 

 

 

 

 

명란 솥밥도 하나 시켰는데

 

얘가 양이 굉장히 많앗음다요

 

스키야키로 배 채우기보다는 솥밥으로 채웠음

 

옆에 타이머 보이시죵??

 

20분 기다리셔야 합니닷

 

맛은 아주 좋음

 

 

 

 

 

 

명란 넉넉히 주구

 

가격도 저렴함! 팔처넌이엇나 구천언이었나,,,,,,,,,, 그랬던 듯

 

솥밥 말아먹는 국물도 주시는데

 

거기에 적셔먹는 게 꽤 맛이 좋더라고요!!!

 

솥밥 먹으러 또 가구 싶음 

 

런치도 한다니까 가봐야징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