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남
수도 파라마리보
이게 내가 수리남에 대해 아는 정보 전부였음
수도만 알았지 남미에 붙어있는지 아프리카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당
일단 수리남이라는 나라는

남아메리카 대륙 브라질 북쪽에 위치하고 있음!
여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임

주인공 강인구(하정우)는 부모님을 여의고 난 뒤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생활해 동생들 독립시키고 결혼도 하고 자식 둘도 낳아 기르는 가장이다
착한 아내와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아들, 공부는 좀 못해도 귀여운 딸래미와 넷이 함께 살 전셋집도 마련한 인구는 지금 하는 단란주점 일이 간혹 아들에게 떳떳하지 못하다 느낄 때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 응수가 생각지도 못한 사업 아이템을 하나 제안한다. 바로 홍어. 탕을 해도 맛있고 회로 무쳐 먹어도 맛있고 찜으로 먹어도 삼합으로 먹어도 맛있는 바로 그 홍어닷!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만 인기인...... 바다 건너 수리남에서는 그냥 버려지는 물고기란다. 그걸 헐값에 떼어다가 한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이 블루오션이라며 동업하자 제안하는 친구 응수. 대한민국에서 남미까지. 너무 머나먼 얘기라 인구는 다시 가까운 단란주점으로 돌아간다.
골방 한켠에서 손님들과 패를 돌리고 있는데 웨이터가 사장 인구를 호출한다. 룸에 들어서니 만취한 남자 둘이 아가씨들을 위협하며 개진상을 부리고 있다. 인구는 직원들을 물리고 테이블을 사이에 둔 채 손님과 마주 앉는다. 늘상 하는 일인 양 적절하게 협박을 섞어 그들을 어른다. 반값만 내고 조용히 돌아가면 경찰은 부르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들은 코웃음 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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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부터는 스포가 될 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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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바로 경찰이었기 때문. 신고는 된 업체나며 도리어 되묻는 경찰. 인구는 바로 납작 엎드리며 태세 전환하지만 만취해 꽐라가 된 경찰 한 명이 인구에게 덤벼들고, 마침 전직 유도 선수였던 인구................................... 그렇게 된다
그리고 룸을 나서며 응수에게 저나하는 인구.
둘은 그렇게 수리남으로 향한답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당
더 얘기하면 스포될까 봐 조심스러움 작은 요소 하나도 드라마 보는 재미가 될 수 있는데 내가 까발리면 안되니깐 진짜 딱 발단 정도까지만 써 봤다
이후에
황정민
조우진
박해수
등등
눈에 익은 배우들이 연달아 나오는데 하나같이 연기파라 몰입하기 좋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구
배경도 완전
수리남스러움
수리남 안 가봤지만
수리남 같음
근데 놀라운 게
제주도에서 촬영했단다
이국느낌팍팍나던데.........,신기함.......


나 구분 못해뜸......
남미 밀림 느낌이엇는데
다큐에서 본 그 느낌
아 그리고 차이나타운은 정말 어디든지 잇구나 싶었다 웬 인천차이나타운이 거기 잇엇음 수리남이라면서... (사실 제주도지만.....
하여튼 6화 정도로 짧아서
하루 이틀 정도면 몰아보기 충분함~!
연기 파티에 악역이 갱장히 인상적이구 스토리도 재미져서
한번 시작하면 막화까지 금방이닷
박해수 배우
잘생겼고요
하정우는 걍 강인구 같앗음
그리고 조우진
연기
개잘함
황정민도 참 이런 역할 잘 어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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